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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의 식탁
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음식과 행복한 에너지
수채화 작업을 쉴 때면 디지털 작업으로 음식을 그려왔는데요, 엽서로 제작해 전시했습니다.
‘음식’은 위로와 응원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.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이 담긴 음식은 늘 반갑고 그립습니다. 맛있는 음식 이 있으면 나누고 싶고, 기분이 좋아지고, 다시 일 할 힘을 내곤 합니다. 가을에는 포도쨈을 만들고, 시기를 맞추어 된장, 고추장을 만들어 지인들과 나누다보면 서로의 안부를 묻고, 서로 응원합니다. 저의 동화에도 다양한 음식이 등장하는데요, 동화 속 음식들도 위로와 응원의 힘을 갖고 있는 것을 보니 재미있습니다.
'꿈 꽃이 피는 곳' 전시회 이야기
"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온 것 같아요."
"동화 속 세상 같아요."
첫 개인전을 준비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전시회 기간 상주하며 방문해 주신 한분, 한분께 작품을 설명드리려 노력했습니다. 다양한 시선으로 함께 작품을 바라보며 소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"어린시절로 잠시 돌아온 것 같다.", "동심에 푹 빠진 듯 한 기분이다." 라는 감상평을 남기시고 에너지를 충전해 가신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. 동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따뜻한 공간에서 더욱 빛 날 수 있었습니다.
[미술여행이 주목하는 전시]청년작가 '인야'의 첫 개인전: "꿈 꽃이 피는 곳 Where Dreams Bloom"
◈ ‘꿈 꽃이 피는 곳’은 인야 작가의 상상 속 공간
출처: 김예은기자, 미술여행신문 (http://www.misulin.co.kr)
‘꿈 꽃이 피는 곳’은 인야 작가의 상상 속 공간, 바로 ‘꿈터’다. 이번 전시에서 인야 작가는 꿈터를 바탕으로 한 그림과 동화를 선보이며, 그가 창조한 캐릭터 ‘뿌우’를 소개한다. 정원지기 뿌우들은 꿈터의 꽃이 잘 피어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돌본다.
인야(반미수)는 Istituto Marangoni (Milan, Italy) 졸업했다. 마랑고니 이탈리아 본원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후 관련 일을 해왔다. 그러던 중 갈망해 온 그림 작업을 시작했고, 2020년부터 숲 속 카페(café in the forest) 시리즈를 선보이며 수채화에 기초해 다양한 그림과 글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. 작가의 작업들은 동화 속 공간인 꿈터를 배경으로 하며 꿈이 갖는 긍정적인 힘을 이야기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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